이유비, 33세라고? 고등학생이래도 믿을 충격적 동안 미모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놀이공원을 거닐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입에 빵을 한가득 물고 정면을 바라보기도 했다. 특히 3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MBC에브리원 예능 '셀럽뷰티 플러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