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라이프는 계속된다…강수정, 육포도 명품만 먹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지인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2일 강수정은 자신의 SNS에 "부부모임 저녁식사! 늘 교육에만 힘쓰던 언니가 새롭게 시작한 사업인 명품 육포를 실물로 보고 깜놀! 꽃까지 센스있는 언니! 자극받아서 나도 더 열심히 방송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지인에게 받은 꽃다발과 '내돈내산'이라고 밝힌 육포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아!나 프리해'를 통해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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