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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갇힌 생쥐꼴, 구치소라도 함께 들어가면~”… 문 전 대통령 딸, 사저 앞 시위대 비판
22-05-2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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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저 앞 시위대를 비판했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한 후 지난 10일부터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로 귀향해 사저에 머물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다혜 씨는 “확인하고 싶었다. (시위대에) 들이받을 생각하고 왔다. 나설 명분 있는 사람이 자식 외에 없을 것 같았다”라며 “‘구치소라도 함께 들어가면 그 사이라도 조용하겠지’라는 심정으로 가열차게 내려왔는데 현실은 참담과 무력. 수적으로 열세”라고 했다.

다혜 씨는 “집안에 갇힌 생쥐 꼴이다”라며 “창문조차 열 수 없다. 사람으로 된 바리케이드”라고 했다. 다혜 씨의 해당 글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다혜 씨는 전날(27일) 처음으로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문 전 대통령 근황을 공개했다.

다혜 씨는 트위터 소개창에 ‘슬하에 있길 즐기는 REAL딸♡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자칭 문파 1호’라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한 후 일부 보수 유튜버 등은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앞서 문 전 대통령도 사저 앞 시위대에 대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니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마을 일요일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라며 직접 불만을 표했다.

아내인 김정숙 여사가 시위대 측을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경찰로 보이는 인물이 소음 측정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 12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집회로 인한 소음피해를 호소하며 진정서를 작성해 경찰에 전달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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