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자산가’ 27살 딸은 이렇게 화장합니다, “뱃살도 없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3)과 결혼한 모델 겸 배우 니콜라 펠츠(27)가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유명 뷰티 브랜드의 화장품으로 화장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는 니콜라 펠츠는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도 갖춰 부러움을 자아냈다.

브루클린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 영국 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다. 니콜라 펠츠는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데뷔했다.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드라마 '베이츠 모텔'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그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회장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다. 미국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넬슨 펠츠의 재산은 약 2조원으로 알려졌다.

[사진 = 니콜라 펠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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