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리지, 미국 여행 인증샷 공개…한층 밝아졌네

시간2022-05-26 08:03:10 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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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자숙 중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해외여행을 떠나 관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리지는 원피스를 입고 뒤태를 자랑,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리지는 "저긴 미국이었어용"이라는 댓글을 달아 사진 속 장소가 미국의 한 관광지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물의를 빚었다. 법원은 리지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사진 = 리지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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