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진미령 "임영웅, 업고 다니고 싶어" 이유 보니 ('퍼펙트라이프')
22-05-25 11:5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진미령이 임영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영원한 소녀 가수 진미령이 출연해 나훈아, 임영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진미령은 과거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기 위해 일면식이 없던 '가왕' 나훈아를 쫓아다녔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녀는 "'소녀와 가로등', '하얀 민들레'와 같이 여린 가요를 하다 정통 트로트에 도전하고 싶어 무작정 나훈아의 사무실로 출퇴근을 반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100일째 되는 날 나훈아가 '여 와봐라!' 하고 부르더니 곡을 선물해 줬다. 그 곡이 바로 1991년에 발매한 '가라지'"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진미령은 2012년에 발표한 노래 '미운사랑'이 임영웅과의 듀엣 무대로 인해 역주행하며 대박 난 소감도 전했다. 그녀는 "임영웅 덕분에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면서 "임영웅을 생각하면 업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진미령은 "영웅아, 고맙다. 밥 한번 먹자"고 덧붙이며 돈독한 후배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미령은 자기 관리 끝판왕 다운 일상도 공개한다. 20살부터 식단과 운동으로 45년째 44사이즈를 유지 중인 그녀는 회사에서 여유시간이 생기자 곧바로 스쾃 50개와 스트레칭을 해 감탄을 일으켰다. 특히 진미령은 "중학교 때 기계체조 선수였다"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이뿐 아니라 그녀는 "피로회복을 위해 마늘 우유를 챙겨 먹는다"며 찐 마늘과 우유를 넣고 간 통을 그대로 들고 마시는 털털한 모습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25일 오후 8시 방송.

[사진 = TV조선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MD포토] 오메가엑스 '개구쟁이 컨셉으로'
그룹 오메가엑스가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해외이슈
“사냥칼 들고 아리아나 그란데 죽여버리겠다” 스토커, 이번엔 가택 침입 “충격”[해외이슈]
조니 뎁, 4000억 받고 ‘캐리비안의 해적6’ 복귀?[해외이슈]
“휴 잭맨, ‘데드풀3’ 출연하나” 깜놀 표정[해외이슈]
“너도 백인여자랑 결혼했잖아” 마블 퓨리국장, ‘낙태금지’ 흑인 대법관 맹비난[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