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이경진 "유방암 투병 당시 사망설…위가 멈추니 숨 안쉬어져" ('같이 삽시다3')[종합]
22-05-25 05:0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경진이 과거 유방암 투병 당시 떠돌던 사망설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박원숙, 이경진, 혜은이가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우리들 주위의 이런저런 얘기들이 알고 보면 별거 아닌 일이다. 떠도는 얘기들로는 '뭐?'라며 놀라지만…"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혜은이는 "나 아는 사람이 교통사고가 났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죽었다는 거다. 자세히 알아보니 죽은 게 아니라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몇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 듣다 보니 나중에 죽은 걸로 된 거다"라고 떠올렸다.


이경진은 "내가 죽는다고 소문이 난 적 있다. (투병 당시) 드라마 녹화를 하다가 녹화가 한 달 정도 스톱됐다. 자꾸 위가 멈췄다. 위가 갑자기 멈추기 시작하니 숨이 안 쉬어지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큰 병원 본관을 밤새 뛰던 생각이 난다"며 "당시 내가 뼈만 남았는데 주사로 음식을 넣었다. 그거는 안 하고 싶더라. 나중에는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에 주사를 뽑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원숙은 "진짜 애썼다"며 이경진을 응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맨유 이적 결심' 호날두, 토트넘이 차기 클럽 후보?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낸 가운데 차기 행선지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더타임즈 등 현지언론은 3일(한국시간) '호날두는 맨유에게 자신에 대한 만족스러운 제안이 있을 경우 팀을 떠나는 것을 허용...
해외이슈
남자로 성전환 35살 엘리엇 페이지, “여친 찾아요” 데이트 앱 등록[해외이슈]
“남친에게 사기당한 불쌍한 여동생” 킴 카디시안, 언니가 네 남편 찾아줄게[해외이슈]
“22살 미모의 여가수→41살 킴 카다시안 열애”, 남자들 짜증나게하는 피트 데이비슨의 능력[해외이슈]
테일러 스위프트♥조 알윈, 약혼했다! "5년 열애 결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