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하 연예인급 미모의 아내♥슬리피, “달달한 향이 여기까지”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래퍼 슬리피가 아내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슬리피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부부의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흰색과 검은색이 매치된 화려한 무늬의 반팔 셔츠를 입은 슬리피는 노란색 의상을 입은 아내와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달달한 향이 여기까지 나는 거 같네요” “멋진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달 9일 8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슬리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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