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식샤' 시절 소환한 줄…갈수록 어려지는 40대 동안여신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수경(40)이 결점 없는 민낯을 드러냈다.

20일 이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요일 외출 좋다~ 오늘은 뭐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수경은 자동차 좌석에 앉아 정면을 바라봤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이지만 뽀얀 백옥 피부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이수경은 2003년 연예계에 발 들인 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마이 리틀 베이비',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이수경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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