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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짜리 고급 시계 돌렸다"...홀란드, 맨시티 가기 전 화끈한 선물
22-05-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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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엘링 홀란드(21)가 도르트문트와 작별하면서 팀원들에게 고급 시계를 선물했다.

홀란드는 이번 2021-22시즌을 끝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다. 맨시티 구단은 지난 10일(한국시간) “홀란드 이적을 두고 도르트문트와 최종 합의했다. 홀란드는 7월 1일부터 맨시티 소속이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홀란드의 도르트문트 소속 마지막 경기 14일에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렸다. 홀란드는 헤르타 베를린 상대로 후반 23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도르트문트의 2-1 승리에 힘을 실었다. 경기 종료 후 도르트문트 선수단, 팬들이 홀란드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독일 매체 ‘빌트’는 “홀란드가 도르트문트 모든 팀원들에게 롤렉스의 서브마리너 손목시계를 선물로 건넸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15,000유로(약 2,015만 원)다. 또한 도르트문트 직원들에게는 오메가 시계를 선물했다. 이 제품의 가격은 7,000유로(약 940만 원)”라며 홀란드의 작별 선물을 조명했다.

한편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 새 역사를 썼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홀란드가 맨시티에서 받는 주급은 50만 파운드(7억 9천만 원)로 전해진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수준의 연봉이다. 여기에 맨시티 유니폼 스폰서인 푸마로 개인 스폰서를 변경할 경우 천문학적인 스폰서 급여까지 추가된다. 나이는 막내급이지만 통 크게 선물을 건넨 ‘영 앤 리치’ 홀란드가 마지막 감동을 안겼다.

[사진 = 도르트문트]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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