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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손흥민, EPL에서 만난 가장 어려운 상대"…브렌트포드 MF 증언
22-05-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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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브렌트포드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비탈리 야넬트(독일)가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마주친 선수 중 가장 어려운 상대였다는 뜻을 나타냈다.

비탈리 야넬트는 19일(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버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 활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독일 청소년대표 출신인 비탈리 야넬트는 보훔(독일)에서 브렌트포드로 이적한 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트리며 소속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비탈리 야넬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만난 상대 중 가장 어려웠던 상대에 대해 손흥민을 언급하며 "손흥민은 완벽한 선수다. 가장 어려운 상대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과 케인의 연계 플레이는 잔혹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손흥민은 믿기 어려운 질주 능력이 있고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일대일 상황과 크로스에 강하고 왼발과 오른발로 모두 슈팅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손흥민은 완벽한 선수"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레스터시티의 수비수 제임스 저스틴 역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한 선수 중 가장 힘들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하기도 했다. 제임스 저스틴은 지난달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힘들었던 상대를 묻는 질문에 "확실하게 손흥민"이라며 "손흥민은 매우 좋은 축구 선수다. 수비 뒷공간으로 질주하고 손흥민의 득점 능력은 최정상급"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1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득점 선두 살라(리버풀)를 한 골 차로 추격 중이다. 손흥민은 오는 23일 열리는 노리치시티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득점과 함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극을 노린다. 리그 최하위 노리치시티는 이미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인 클럽이다.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을 노리는 토트넘은 노리치시티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사실상 리그 4위 확보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차지한다.

[손흥민과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비탈리 야넬트.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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