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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전 완패' 아스날, 4위 탈환 실패…토트넘, 최종전 비겨도 챔스행 유력
22-05-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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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이 뉴캐슬 원정에서 완패를 당하며 4위 탈환에 실패했다.

아스날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뉴캐슬에 0-2로 졌다. 리그 5위 아스날은 이날 패배로 21승3무13패(승점 66점)를 기록해 4위 토트넘(승점 68점) 추월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골득실에서 아스날에 크게 앞서 있어 올 시즌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4위 확보와 함께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유력하게 됐다.

아스날은 뉴캐슬과의 맞대결에서 후반 11분 화이트가 자책골을 기록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화이트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뉴캐슬의 조엘린톤이 골문앞으로 낮게 올린 크로스를 태클로 걷어내려했지만 자책골을 기록했다. 이후 뉴캐슬은 후반 40분 기마량이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기마량이스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아스날 골망을 흔들었고 뉴캐슬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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