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었다"…'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갈수록 더 예뻐지네
2022-05-17 04:30:0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인형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30대가 되었다"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외출 중인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가려지지 않는 조수애의 커다란 눈망울 등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고, 2019년에 득남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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