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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니 심폐소생술"…조민아, 폭력에 실신→119 출동 내막 [종합]
22-05-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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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37)가 간밤 실신으로 구급대를 부른 가운데 가정폭력이 의심되는 상황에 놓였다.

16일 새벽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잠든 사이 과호흡성 쇼크로 119 구급대가 왔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와 경찰이 왔고"라며 "아들을 만나고 어제 처음 과호흡이 와서 너무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 보호 받고 싶다"고 덧붙여 네티즌에 걱정을 안겼던바.

몇 시간 뒤 조민아는 댓글을 통해 자세한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서는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서는 다시 폭언 퍼붓고"라며 누군가에게 폭력을 당했음을 암시했다.

그러면서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건 장소가 집인만큼 가정폭력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절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너무 무서웠겠다" 등 우려를 나타냈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21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같은 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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