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가 레전드"…김성령, 놀라운 각선미 '67년생 배우의 위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성령이 우월한 몸매를 인증했다.

김성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사진 남는 건 사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국을 찾은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김성령의 완벽한 몸매.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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