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감탄만 나오는 '천상계' 미모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1)이 독보적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짧은 기장의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함박웃음 지었다. 비현실적으로 작은 머리 크기와 쭉 뻗은 8등신 각선미가 감탄을 절로 나오게 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비연예인과 교제하고 있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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