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롯데 원조 좌승사자의 오작동…'5월 추락' 최지만의 결승타점을 날렸다
22-05-14 11:2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한솥밥을 먹는 브룩스 레일리와 최지만이 웃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다.

최지만은 시즌 초반 맹활약했다. 4월 한달간 MVP급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나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진 뒤 평범한 타자로 전락했다. 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복귀한 뒤 세 경기서 11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타점에 삼진 2개를 당했다.

확실히 타격감은 좋지 않았다. 그래도 0-0이던 2회말 1사 3루 찬스서 토론토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의 스플리터를 공략해 유격수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탬파베이가 7회까지 2-1로 앞서며 최지만의 타점이 결승타점이 될 수도 있었다.



아니었다. 7회말에 마운드에 오른 브룩스 레일리가 비니 카프라, 산티아고 에스피날, 라미엘 타피아에게 연속안타를 맞고 실점하며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최지만의 결승타점이 날아간 순간. 올 시즌 맹활약 중인 레일리의 뜻밖의 난조였다. 그나마 앤드류 키트리지가 추가실점을 막았다.

레일리는 올 시즌 12경기서 1승3세이브4홀드 평균자책점 2.70으로 맹활약 중이다. KBO리그 롯데의 '원조 좌승사자'였다. 우타자에 대한 약점을 극강의 좌타자 공략 능력으로 메워왔다. 올 시즌에도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0.091로 극강이다. 이날 타피아에게 내준 적시타가 올 시즌 왼손타자에게 내준 첫 안타였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도 0.259로 준수하다.

야구는 매일 마음 먹은대로 풀리지 않고, 레일리는 뜻밖에도 최지만의 결승타를 날렸다. 그래도 탬파베이는 8회말 찬스서 3점을 뽑아내며 5-2로 이겼다. 토론토 에이스 가우스먼은 7이닝 5피안타 8탈삼진 1볼넷 4실점(3자책)으로 시즌 2패(3승)를 안았다. 평균자책점 2.40.

[레일리(위), 최지만(아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최지우x최민호x이유미x정동원x하다인x피오 '뉴 노멀' 1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인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최지우, 민호, 이유미, 정동원, 하다인, 피오 주연)이 28일 온라인 예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뉴 노멀'이 폐막작으로 선정된 직...
해외이슈
“휴 잭맨, ‘데드풀3’ 출연하나” 깜놀 표정[해외이슈]
마블 퓨리국장, ‘낙태금지’ 흑인 대법관 맹비난 “너도 백인여자랑 결혼했잖아”[해외이슈]
“칼 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침실 들어가”, 전 남편의 충격적 가택침입[해외이슈]
미국 유명 여배우, 강에서 수영하다 사망[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