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물오른 비주얼 "이번 주의 꾸라"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24)가 미모를 뽐냈다.

8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의 꾸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음악방송 무대를 위해 화려하게 꾸민 사쿠라의 모습이다. 아이돌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카리스마도 발산한 사쿠라는 흠잡을 데 없는 아름다움으로 팬심을 홀렸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 그다.

르세라핌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데뷔했다. 걸그룹 아이즈원 활동으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김채원, 사쿠라의 재데뷔와 '하이브 첫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로 가요계에 새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 = 사쿠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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