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40대 '딸셋엄마' 누가 믿어…♥주영훈 또 반할 여신 미모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윤미(41)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어우러져 독보적 분위기를 완성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예쁘고 우아하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53)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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