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명품 G사네? 차까지 저렇게?…염따, 상상초월 초럭셔리 패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가수 염따(본명 염현수·38)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염따는 3일 인스타그램에 "입술 한잔 할래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모자부터 재킷, 바지, 신발까지 명품 브랜드 G사 로고가 가득한 럭셔리 패션을 선보인 염따다. 특히 뒤편의 차에도 G사 무늬로 래핑하며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염따는 실내풀에서 한 여성과 함께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염따의 사진을 본 많은 이들이 염따의 여자친구인지 호기심을 높인 바 있다.

[사진 = 염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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