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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가 주먹으로 조니 뎁 얼굴 때려 빨갛게 부어올라”, 경호원 증언[해외이슈]
22-05-0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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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버 허드(36)가 조니 뎁(58)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빨갛게 부어올랐다는 증언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에서 조니 뎁과 전 부인 엠버 허드(36)의 명예훼손 소송 재판이 진행됐다.


뎁은 허드가 가정 폭력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에 대해 5,000만달러(약 632억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냈으며, 허드는 뎁을 상대로 1억 달러(약 1,264억원)를 청구하며 이에 맞섰다.

이날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뎁의 경호원 트래비스 맥기번은 허드가 뎁에게 신체적, 언어적 학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2015년 둘이 부부 싸움을 하던 당시, 맥기번은 “허드의 주먹이 뎁의 왼쪽 얼굴에 닿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뎁의 왼쪽 얼굴이 빨갛게 부어 올랐다”면서 “그러나 어느 순간에도 뎁이 신체적으로 반응하고 허드를 공격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허드는 뎁에게 음료수 캔을 던지고 침을 뱉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맥기번은 뎁을 로스앤젤레스 펜트하우스에서 데리고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탤런트 에이전트인 잭 휘엄은 이날 법정에서 허드가 워싱턴 포스트에 글을 쓰기 이전에 수십 년간의 선수 생활 동안 뎁의 명성은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뎁은 예술적이고, 예의 바르고, 사려 깊으며, 진정한 친절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뎁은 연예계에서 “매우 좋은 평가와 존경을 받았고, 매우 재능 있는 사람으로 여겨졌다”고 밝혔다.

휘엄은 허드가 2016년에 처음으로 가정 폭력의 혐의를 제기한 후, 뎁이 여전히 영화 제작자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뎁은 1,000만 달러를 받은 ‘오리엔트 특급살인’, 1,330만 달러를 받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와 같은 스튜디오 영화에 출연했다.

2017년에도 뎁은 디즈니와 여전히 관계를 맺고 있었고, ‘캐리비안의 해적6’에서 2,250만 달러를 벌기로 되어 있었다.

휘엄은 2018년 12월 허드가 기고한 글이 뎁에게 “대재앙”이었다고 법정에서 말했다.


자신에게 계속 불리한 증언이 나오고, 언론이 부정적으로 돌아서자 엠버 허드는 최근 기존 홍보팀을 해고하고 새로운 홍보회사와 계약하는 등 반전을 노리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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