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159cm 비율 맞아? 얼굴 얼마나 작길래 '다리 2m'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나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26일 유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대리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오마이걸 콘텐츠 촬영을 위해 회사원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다. 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깔끔한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사원증까지 목에 걸고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끈다. 159cm의 유아는 마네킹보다 긴 다리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아는 지난 5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멈추고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6일 코로나 확진 이후 생긴 후유증 및 컨디션 난조 등이 원인이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최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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