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정말 56세라고? 나이 믿기지 않는 여신 비주얼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희애가 쏟아진 생일 축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년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행복한 생일을 맞이합니다!

올해도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967년 4월 23일 태어난 김희애는 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 쏟아진 생일 선물을 인증했다. 또 함께 변함 없이 청순한 미모가 담은 근황 사진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애는 영화 '데드맨', '더 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 등 차기작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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