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민기, 산(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유럽 공연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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