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이 얼굴이 56살이라고? “살아있는 턱선…소녀감성 물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도진원(56)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 #weekend #나들이#감기조심 #빵 #cafelatte#health #be caref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지원은 5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은 “소녀 감성 물씬” “어찌 이리 턱선이 살아있고 몸매가 이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지원은 지난 2021년 종영한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했다.

[사진 = 도지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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