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논문 표절' 자숙 후 살은 쏙 빠졌는데…'반전 볼륨 몸매' 자랑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홍진영이 논란을 뒤로하고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홍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인기가요'에서 만나요!"라며 앞서 6일 발표한 신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기도. 사진 속 홍진영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11월 대학원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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