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효연, '같은 듯 다른 블랙' 상반된 매력 폭발! [MD하드털이]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소녀시대의 유리와 효연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청담스퀘어에서 '메종 21G(Maison 21G) 론칭 파티가 진행됐다. 이번 론칭 파티에는 배우 김규리, 홍석천, 장진영, 이진이, 황신혜, 가수 김성수, 소녀시대 유리, 효연 등이 셀럽으로 참석했다.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은 블랙 계열의 의상으로 행사장에 등장했다. 같은 블랙 색상 이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로 각자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행사장을 찾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소녀시대 유리, 깔끔한 블랙에 포인트는?

소녀시대 유리는 깔끔한 블랙 정장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재킷과 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주었으며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섹시함을 더했다.

▲ 사랑스러운 미니하트

▲ 깔끔하고 세련된 블랙 패션

▲ 살짝 드러낸 섹시미

▲ 소녀시대 효연, 초미니로 드러낸 각선미

소녀시대 효연은 가죽 소재의 초미니 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금빛 헤어스타일에 언밸런스 컷의 재킷으로 유니크함을 더했으며 현장의 취재진으로 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 미니하트 2개 쑥스러워요~

▲ 사랑스러운 미소

▲ 눈빛에 빠져들어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