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코로나19 확진 "이번 주는 쉬고 갈게요" [전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혜이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혜이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코로나 양성받고 재택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거 아픈 거보다 열만 좀 안 났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는 쉬고 갈게요.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혜이니는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달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굿 럭(Good Luck)'을 발매했다.

▲이하 혜이니 인스타그램 글 전문

어제 코로나 양성 받고

재택 치료중이예요. (결국…)

다른거 아픈거 보다

열만 좀 안났음 좋겠어요

이번주는 쉬고갈게여

미안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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