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지아, '꿀벅지' 소유자였네…과감 노출 '화들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지아(44)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지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3월호의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민소매 상의에 초미니 팬츠를 입은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아는 과감하게 각선미를 노출, 반전 섹시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함께한 주동민 PD의 단편영화 데뷔작인 '잇츠 올라잇(It's Alright)'(가제)에 출연한다. 오는 4월 OTT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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