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조영남, 이상민에 “개똥 같은 소리 하지 마” 버럭 (‘미우새’)
22-03-07 05:2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조영남이 ‘프로대출러’ 이상민의 말에 버럭 화를 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 김준호, 김희철이 조영남의 집을 찾았다.

이날 조영남은 자신의 그림을 샀던 사람들에게 환불을 해주기 위해 대출을 받았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조영남은 “이 집만 남기고 대출을 처음 해봤다. 생전 처음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았다”라며, “3억쯤 받을 생각을 했는데 법적으로 1억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이상민은 “잘못 아신 거 같다. 대출은 이 집이 담보였을 때는 집값의 40%까지는 대출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조영남은 자신의 옆에 있던 통기타를 집어 들며 일어나 “개똥 같은 소리 하지 마 XX야”라고 이상민에게 향했다.

김희철과 김준호가 말리는 가운데 이상민은 “선배님 제 말 들어보세요. 십몇 년을 대출만 받고 살았다”라며, “이게 뭐냐면 선배님이 아예 은행에서 대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대출 신용이 없는 거다”라고 다시 설명을 시작했다.

김준호도 “근데 여기(이상민이)가 맞다. 대출 프로다. ‘프로대출러’다”라며 이상민을 거들었다.

이어 이상민은 “심사기관이 (조영남이) 갚을 능력이 되는지를 모르는 거다. 그러니까 거기까지 밖에 안 해주는 거다”라고 차근차근 설명했다.

이상민의 설명을 이해한 조영남은 화를 가라앉혔고, 김준호는 “역시 다르다. 정리가 딱 되네”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현우 "'종이의 집', 연기한 나조차도 아쉬운 부분 남
배우 이현우(30)가 군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종이의 집'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이현우는 7일 오전 마이데일리와 화상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이하 '...
해외이슈
크리스 에반스, “동성키스 비판하는 사람은 바보 멍청이” 직격탄[해외이슈]
‘킹스맨’ 테런 에저튼 “울버린 하고 싶다”, 마블과 협의[해외이슈]
“제니퍼 애니스톤, 경호원에 제지당한 인턴에게 인터뷰 시간 내줘” 훈훈한 미담[해외이슈]
“바람피워 낳은 아들 양육비도 안주면서” 31살 유명스타, 나이트클럽서 여자들과 파티[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