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16cm 얼굴 크기 깜짝…옷이 거인 사이즈 돼버리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7)가 소두를 입증했다.

유아는 지난 3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컷을 다수 공개했다.

우비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유아는 글로시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귀걸이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도 유아만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주먹만 한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이목구비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아의 얼굴 세로 길이가 16cm임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이달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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