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잘나가는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 미모도 전성기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AKB48 멤버 혼다 히토미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혼다 히토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혼다 히토미의 모습이 담겼다.

혼다 히토미가 속했던 아이즈원은 지난해 4월 29일 계약이 만료돼 2년 6개월 만에 해체됐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간 혼다 히토미는 AKB48로 복귀해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데뷔 8년만에 AKB48의 새 싱글 센터를 맡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사진 = 혼다 히토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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