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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EXID 정화·하니, 타이틀 '계절의 끝에서' 제목 선택" [MD인터뷰①]
22-02-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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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솔지가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제목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5일 오전 솔지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레터(First Letter)' 발매 기념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룹 EXID의 메인보컬 솔지는 '복면가왕', '듀엣가요제' 등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가창력을 입증했다. 실력파 보컬리스트 솔지가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레터(First Letter)'를 발매하며 1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퍼스트 레터(First Letter)'는 솔지의 더욱 풍부해진 감성과 다채로운 음역대가 돋보이는 곡들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계절의 끝에서'를 비롯해 이별의 아픔이 담긴 발라드 곡 '이렇게 헤어지고 있어', 리듬감이 돋보이는 소울 곡 '필로우(Pillow)'와 '헤브 어 굿 데이(Have a good day)'등 총 6개의 트랙이 담겼다.

이날 솔지는 타이틀곡 '계절의 끝에서'가 선택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엄청, 몇 달을 고민했다. 세 곡 중에 투표로 진행했다. '계절의 끝에서'가 많은 표를 차지하기도 했고 젊은 친구들이 많이 좋아했다. 대중적으로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타이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EXID 정화, 하니가 '계절의 끝에서' 제목을 정해줬다. 회사분들과 제목을 정하면서 많은 리스트가 있었다. 여러 가지 제목이 있었는데 내가 하니, 정화와 상의했다. 정화와 하니가 '계절의 끝에서'가 너무 좋다고 해서 제목을 정했다. 곡도 너무 좋다고 응원해줬다"고 덧붙였다.

솔지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레터(First Lette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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