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후"…같은 오마이걸 멤버도 놀랐다, 유아 복근 이 정도야?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7)가 엄청난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유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이모티콘 등을 적은 채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앞에서 플래시를 터뜨리며 찍은 셀카 사진이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편안한 트레이닝복 하의 차림이다. 무엇보다 시선을 강탈하는 건 유아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선명한 복근이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복근에서 그동안 유아가 건강 관리를 위해 쏟았을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유아의 사진을 본 같은 오마이걸 멤버 아린(본명 최예원·23)은 "워후 🔥🔥🔥🔥"란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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