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종아리가 엄청 말랐네…158cm 요정美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요정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10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늘색 트위드 소재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써니는 검은색 리본으로 의상과 헤어에 포인트를 줬다. 리본을 살짝 잡고 취한 귀여운 포즈가 인상적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구두를 신고 슬림한 다리 라인을 자랑하기도 한 그는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한편 써니는 최근 티빙 예능 '러브캐처 인 서울'에서 활약했다.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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