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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제작비 3466억↑, “8편은 이단 헌트의 마지막 여정”[해외이슈]
22-02-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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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7’ 제작비가 2억 9,000만 달러(약 3,466억원)까지 치솟았다고 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톰 크루즈가 노르웨이의 높은 산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톰 크루즈는 "이것은 내가 시도했던 것 중 가장 위험한 일"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이 일을 하고 싶었다"고 인정했다.

버라이어티는 “그러나 어린 시절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은, 이러한 묘기와 같은 다른 것들을 고려할 때,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지적했다.

이어 “파라마운트와 스카이댄스 미디어는 막대한 예산과 예측하지 못한 끝없는 비용 흐름을 떠안게 되었다”면서 “‘미션:임파서블 7’의 제작비는 2억 9,000만 달러로 제작사와 제작사의 재정 파트너사의 계획보다 수천만달러가 더 들었다”고 했다. 이 깜짝 놀랄만한 제작비에는 전 세계 생산이 비용을 억제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었던 실질적인 세금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가장 최근작인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의 제작비는 1억 9,000만 달러가 들었다. 무려 1억 달러나 더 투입된 셈이다.

‘미션 임파서블7’은 당초 2020년 2월 베니스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7차례나 촬영을 중단하고 제작을 시작해야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공중 보건 제한과 추가적인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장기간 고용되어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했다. 로마와 베니스와 같은 주요 도시의 거리와 운하를 폐쇄해야 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도 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예산 문제는 지난해 여름 최고조에 달했다. 배급사 파라마운트는 자체적으로 약 5,000만 달러의 과도한 비용을 떠안게 되었다. 두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문제는 공동 제작자인 스카이댄스가 재정적인 기여도 면에서 이미 한도를 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계약 조건인 2억 4,000만 달러를 초과하기를 거부했고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영화 완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한 추가 자금을 지불했다.

중국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도 미지수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중국에서 1억 8,000만 달러를 벌어 들였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중국의 욕구에 영향을 미쳐 주요 시장에서의 수입을 줄였다.

특히 수차례 개봉을 연기하면서 영화 전체 예산의 이자비용도 추가됐다.

버라이어티는 “7편과 8편은 톰 크루즈의 이단 헌트 캐릭터에 대한 배웅 역할을 할 계획”이라면서 “8편은 남아프리카에서 곧 제작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7’을 2023년 7월 14일, ‘미션 임파서블8’은 2024년 6월 28일 개봉한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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