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설 맞이 BNK 무꽝 SUM복권 이벤트 실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BNK 썸은 27일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경기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 앞서 민족 대명절 설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BNK는 25일 "이 경기에 입장하는 모든 관중과 팬의 2022년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의미로 입장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무꽝’ 즉석 복권(1인 1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경품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5개), 미스터비 인형(10개), BNK머그컵(20개), 타월세트(30개)등 다양한 구단 상품이 준비된다. 또한, 경기장 입장에 앞서 2층 야외 광장에서는 BNK 달고나 뽑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미리 맞는 설날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BNK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한발 더 뛰고 있는 BNK 썸 농구단 홈 경기 예매는 현재 진행중이며, 경기 시작 10분전까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BNK, 무꽝 SUM 복권 이벤트. 사진 = BNK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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