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선명한 비키니 자국…과감한 패셔니스타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추억 여행을 떠났다.

24일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에는 "2017년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지난 2017년 여행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긴 모습이다. 5년 전 여름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수영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거나 긴 원피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낸 김나영이다. 170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이 돋보인다.

김나영은 2016년생, 2018년생 두 아들을 키우며 종합편성채널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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