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찍으면 다 화보가 되는 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최연수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연수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찍는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니트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연수의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셰프 최현석의 딸인 최연수는 지난 2018년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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