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열애설' 터진 뷔·제니, 드디어 침묵 깼다
김윤지, 봉긋한 애플힙…노출 없이 시선강탈
손흥민 공항패션 두고 때아닌 논쟁…왜?
'한 줌 허리'…치어리더, 특대 S라인 옆태
진미령 "父 6·25전쟁 영웅, 맥아더 장군이 신뢰"
'이게 뭐야'…공민지, 파격 넘어선 위험 패션
정모, 코로나19 후유증 고백 "건강 회복했는데…"
'50세' 최은경, 쩍쩍 갈라진 복근…감탄만
'최악의 먹튀' 두둔한 선수협회…"재계약 안맺는게 법 위반은 아냐"
22-01-21 06:3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스페인 축구선수협회(AFE)가 '최악의 먹튀'를 두둔하고 나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축구선수협회가 우스만 뎀벨레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고를 보냈다"고 전했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와 재계약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7년 도르트문트에에 1억 3500만 유로(약 1824억원)를 들여 뎀벨레를 영입했다. 뎀벨레는 올해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오랜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뎀벨레가 터무니없는 주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큰돈을 들여 뎀벨레를 영입했으나, 활약상은 '최악의 먹튀'에 가깝다. 뎀벨레는 매 시즌 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부상 외에도 지각과 훈련 거부 등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바르셀로나에서 5시즌 동안 성적도 129경기에 출전해 31골 24도움에 그치고 있다.

뎀벨레와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지난 20일 "클럽에 헌신적이지 않은 선수는 필요 없다. 1월 31일까지 이적을 해주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또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스페인 축구선수협회가 바르셀로나에 '경고'를 보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스페인 축구선수협회는 "프로축구 선수가 모든 경기에서 스쿼드에 포함될 권리는 없지만, 팀 동료들과 동등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며 "어떠한 형태로든 권리를 포기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바르셀로나의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 "재계약을 맺지 않는 것이 노동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부상이나 신체적 문제가 없는데 일정기간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다면, 선수의 이미지 저하로 연결돼 장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뎀벨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게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팀 동료들과 팬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이는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며 바르셀로나의 행동에 맞서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우스만 뎀벨레.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손흥민 공항패션 두고 때아닌 논쟁…왜?
[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골든부츠를 들고 화려하게 귀국한 손흥민의 공항 패션을 두고 해외팬들 사이에선 때 아닌 논쟁이 벌어졌다. 물론 농담과 장난에 지나지 않는 논쟁이다. 오버핏 진을 두고 ‘아들(Son)이 아빠 바지를 입었다’고 지적...
종합
연예
스포츠
설하윤 '팬들을 향한 러블리 하트' [MD동영...
많이 본 정보
AD
더보기
해외이슈
‘동성연인♥’ 스튜어트, 배꼽까지 단추 풀고 5인치 부츠로 칸을 사로잡다[해외이슈]
DC 사장, “엠버 허드 ‘아쿠아맨2’서 하차시키려 했다, 조니 뎁 재판과 상관없어”[해외이슈]
11자 복근→파격 노출, 칸을 사로잡은 ‘동성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해외이슈]
“웨스트는 카다시안이 함께 살기에는 어려운 남자”, 트랜스젠더 아버지 증언[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