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맨얼굴에 패딩만 걸쳐도 '자체발광'…수수해서 더 예뻐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소현(22)이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블랙 패딩을 착용하고 겨울을 만끽했다. 맨얼굴에도 뽀얀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은 "예쁘다", "귀엽다", "여신"이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등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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