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백악관행' 방탄소년단, 월드스타 포스 줄줄
'전현무 놀리나'…유명 아이돌, 겸손과 망언 사이
'칸 男주연상' 송강호, 로맨틱 소감 "아내에…"
'우아하면서 섹시'…예리, 아찔한 여신룩
"이근, 탱크 10대 이상 격파…영웅대접 받았다"
'금연 축구장'서 시가 피운 선수→팬 열광…왜
"수학여행?"…남산 뜬 '몸값 1조' 외국인들
"다른 데 가세요 아저씨"…배성재, 발끈한 사연
“감히 날 속여”, 엠마 스톤이 ‘스파이더맨:노웨이홈’에 분노한 이유[해외이슈]
22-01-20 06:0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34)이 ‘스파이더맨:노웨이홈’을 보고 앤드류 가필드(39)에게 분노한 사연이 공개됐다(*스포일러 포함).

최근 팟캐스트 '해피 새드 컨퓨즈드(Happy Sad Confused)'에 출연한 앤드류 가필드는 엠마 스톤에게 원망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마크 웹이 감독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피터 파커와 그웬 스테이시 역으로 함께 출연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앤드류 가필드의 복귀는 많은 루머가 있었지만, 이 배우는 주요 비밀을 지키기 위해 그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엠마 스톤이 ‘스파이더맨:노웨이홈’에 출연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너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엠마 스톤은 ‘그냥 말해달라’고 했지만, 나는 솔직히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말 웃겼다”고 했다.

그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도 스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며 “그녀가 영화를 보고 ‘넌 바보야’라고 하더라. 아무한테도 말하고 싶지 않았다.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결국 앤드로 가필드의 말을 믿은 엠마 스톤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극장에서 보고 나서 깜짝 놀랐다. 앤드류 가필드와 토비 맥과이어까지 등장했기 때문.

그는 “엠마 스톤이 전화로 화를 많이 냈다"며 "자기까지 속인 게 섭섭하다는 말을 여러번 했다"고 웃었다.

그는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피터 파커 역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 다시는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다시 팬으로 돌아간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신이 났다. 하지만 소니픽처스의 에이미 파스칼,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 존 왓츠 감독으로부터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전화를 받았다. 즉시 부인할 수 없었다. 굉장히 재미있고, 영적으로 들렸다. 세련되고 주제적으로 흥미로웠다. 기초적인 차원에서, 스파이더맨 팬으로서, 세 명의 스파이더맨을 같은 프레임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말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 AFP/BB NEWS, 소니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칸 男주연상' 송강호, 로맨틱 소감
[마이데일리 = 칸(프랑스) 김나라 기자] '브로커' 주역 송강호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선 제75회 칸 국제영화제(2022) 폐막식이 진행됐다. 한국 ...
종합
연예
스포츠
설하윤 '팬들을 향한 러블리 하트' [MD동영...
많이 본 정보
AD
더보기
해외이슈
‘유산 아픔’ 스피어스, 또 전라셀카 사진 올려 “도움이 필요해”[해외이슈]
“재벌사모님이 이렇게 예뻐요”, 39살 미란다 커 결혼 5주년 “앳된 외모”[해외이슈]
“신부 발에 뜨거운 키스” 트래비스 바커♥코트니 카다시안, 요트서 19금 애정행각[해외이슈](종합)
‘남자→여자 성전환 72살 아빠’, 코트니 카다시안 결혼식 초대 못받아 충격 “의붓딸에 무시당해”[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