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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외국인투수 듀오 향한 의심과 혹평…시즌 완주를 걱정하다
22-01-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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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타이거즈의 걱정거리다."

KIA는 뉴 타이거즈를 선언하며 다 바꿨다. 당연히 외국인선수 라인업도 새롭게 꾸렸다.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 투수 로니 윌리엄스와 션 놀린이다. 그런데 윌리엄스와 놀린을 향한 불안요소가 제기된다.

둘 다 스펙이 화려하지 않다. 우선 윌리엄스는 아예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 마이너리그 통산 152경기에 등판, 24승 29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2021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더블A 리치몬드 플라잉스쿼럴스와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 몸 담았다. 29경기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155km의 빠른 공을 보유한 게 최대 장점이다. 단, 마이너리그에서도 선발 등판 경력은 46경기에 불과하다. 선발로 꾸준히 등판한 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싱글A 시절이던 2016시즌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13경기서 5승5패 평균자책점 3.40으로 나쁘지 않았다.

놀린은 KIA가 오랜만에 뽑은 왼손 외국인투수. 메이저리그에서는 18경기서 1승5패 평균자책점 5.74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66경기서 41승 29패 평균자책점 3.48. 2021시즌에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10경기 등판, 2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했다.

윌리엄스에 비해 비교적 선발투수 경험이 많고, 메이저리그 경력도 있다. 2020년에는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며 아시아타자들을 상대해본 경험도 있다. 다양한 구종으로 수준급 경기운영능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팬그래프는 19일(이하 한국시각) KIA의 올 시즌 외국인선수 영입을 두고 "성의가 없는 것 같다"라고 했다. 충격적인 혹평이다. 특히 윌리엄스와 놀린을 두고 "구원투수이며, KIA 로테이션의 깊이가 없어 보인다. 만약 두 투수가 엄청난 이닝증가를 감당할 수 없다면, 그들은 여름 몇 달을 넘기지 못할 것이다. KBO 외국인투수들보다 빠른 구속을 가졌지만, 오래 버틸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 타이거즈의 진짜 걱정거리"라고 했다.

팬그래프의 혹평이 과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KIA는 윌리엄스와 놀린의 미래 가능성에 주목하고 영입했다. 구원투수 출신들의 성공사례가 없는 것도 아니다. 화려한 스펙을 가진 선수들이 성공한다고 보장할 수 있는 것도 전혀 아니다.

단, 약간의 불안요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KIA는 작년에도 외국인투수들이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다니엘 멩덴이 후반기에 괜찮았으나 포기하면서 영입한 투수들이 윌리엄스와 놀린이다. KIA의 2022시즌 키를 어쩌면 두 외국인투수가 잡을지도 모른다.

[윌리엄스(위), 놀린과 그의 가족(아래).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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