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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영스타 쒼양 화장품 쇼호스트 변신 화제
22-01-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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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한때 박태환의 라이벌로 전세계의 팬들을 사로잡았던 중국 수영 선수 쑨양이 쇼호스트로 변신했다. 쑨양은 도핑사실이 적발돼 선수자격이 정지됐는데 지금은 화장품 판매 쇼호스트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지난 17일 보도에 따르면 쑨양은 지난 14~15일 소셜미디어 틱톡의 중국버전인 더우인에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의 쇼호스트로 등장, 해외 명품 브랜드의 기초 화장품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이 방송은 740만명 이상이 시청했고 해달 채널의 구독자는 18만명 이상이 늘었다고 한다. 이틀 동안 쑨양이 판매한 화장품은 약 5000만위안(약 94억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는 중국 최고 남성 쇼호스트의 실적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쑨양은 지난 14일에는 3300만위안(약 62억원), 15일에는 1600만위안(약 30억원) 어치의 명품 화장품을 판매했다. 그가 94억원의 화장품을 판매한 후 받은 돈은 세후 약 600만 위안(약 11억원)이었다고 한다. 그는 전체 판매액의 20%를 수수료로 받는다.

쑨양의 더우인 팔로워 수는 380만명, 웨이보 팔로워 수는 3000만명 수준이다. SCMP 보도에 따르면 쑨양에 대해 네티즌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화장품을 매우 전문적으로 설명한다” 등 좋은 평가를 내렸다.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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