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다 가렸지만 누가 봐도 연예인…9등신 비율 '대박'

시간2022-01-13 17:11:06 양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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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9등신 비율을 과시했다.

유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코트와 청바지, 운동화로 캐주얼 룩을 완성한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우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작디작은 얼굴과 긴 다리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유이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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