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티 벗은 레드벨벳 예리, 군살없는 개미허리 드러내고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예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 니트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리의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일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에 출연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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