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과 영화 홍보하기 싫어”, 벤 애플렉 ‘딥 워터’ 개봉 무기한 연기[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벤 애플렉과 전 여친 아나 디 아르마스가 주연한 ‘딥 워터’ 개봉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할리우드 매체 ‘쉬노우즈’는 11일(현지시간) “벤 애플렉과 아나 디 아르마스가 함께 영화를 홍보하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가 있어 영화사는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고 밝혔다.

벤 애플렉은 전 부인 제니퍼 가너와 이혼한 후 쿠바 출신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와 1년간 사귀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에 여행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각별한 사이로 발전했다가 결국 헤어졌다. 이후 벤 애플렉은 전 약혼녀 제니퍼 로페즈와 중년의 사랑을 불태우고 있다.

'딥 워터'는 남편이 부인의 불륜을 묵인하지만 질투심에 사로잡혀 아내를 되찾으려 살인을 계획하는 이야기다.

한편 아나 디 아르마스는 최근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출연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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