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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까지 줬다…피터스 '운동신경'에 기대 건 롯데
21-12-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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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타자 DJ 피터스를 영입했다. 좋은 운동 신경을 갖춘 만큼 이적료까지 지불했다.

롯데는 9일 "2022시즌부터 함께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DJ 피터스를 영입했다"며 "총액 68만 달러(연봉 60만 달러, 옵션 8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달 26일 최근 2년 동안 내야를 든든하게 지켰던 딕슨 마차도와 결별을 택했다. 롯데에 빠른 공을 뿌리는 투수들이 늘어나면서 내야 땅볼보다는 외야 뜬공 비율이 증가하면서 외야수의 중요성이 커졌고, 국내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롯데는 고심 끝에 올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피터스를 품었다. 피터스는 올 시즌 70경기에 출전해 13홈런 38타점 타율 0.197 OPS 0.663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썩 좋지 않지만, 마이너리그에서 활약은 뛰어났다.

피터스는 지난 2017년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에서 27홈런 82타점 타율 0.276을 마크했고, 2018년 더블A에서 29홈런 60타점 타율 0.236, 2019년 더블A와 트리플A에서 각각 10개씩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친 만큼 장타력은 제대로 갖췄다.


롯데는 피터스를 품기 위해 텍사스에 '이적료'까지 지불했다. 그만큼 수비 능력이 좋고 한 방을 때려낼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민규 롯데 단장은 "피터스는 수비와 어깨가 좋다. 도루를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발도 빠르고 좋은 운동신경을 갖췄다"고 말했다.

다만 컨택 능력이 약점으로 꼽힌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할 후반의 타율에 그쳤고, 마이너리그에서도 루키 시즌을 제외하면 3할 타율을 기록한 경험이 전무하다. 성민규 단장은 "컨택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빠른 공에 대처가 떨어졌다"고 했다.

계속해서 성민규 단장은 "하지만 미국과 평균구속 차이가 많이 나는 KBO리그에서는 충분히 잘 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컨택 능력은 미국에서보다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변화구 대처 능력은 괜찮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장점은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롯데는 팀 로스터 구성에 맞춰 피터스를 기용할 방침이다. 성민규 단장은 "포지션은 일단 봐야 한다. 로스터의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다. 수비 능력은 외야를 모두 봤던 선수인 만큼 좋다. 그러나 운동 신경이 좋기 때문에 중견수를 보는 것이 베스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터스는 2022년 스프링캠프에 맞춰 팀에 합류할 전망. 피터스는 "롯데 소속으로 부산에서 뛸 날을 고대하고 있다. 2022시즌 팀이 우승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DJ 피터스.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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