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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결혼 전 궁합 아니라 정신과 분석을 받아봐야" 조언 ('미친.사랑.X')
21-12-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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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공현주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향해 강렬한 ‘돌직구 조언’을 전한다.

TV CHOSUN ‘미친.사랑.X’는 ‘사랑해서 그랬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및 살인 사건을 드라마로 재구성, 범인의 심리를 심도 있게 알아보는 오감만족 ‘치정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특별한 게스트들이 출연, ‘MC 콤비’ 신동엽-오은영과 함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드라마를 살펴보고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세밀하게 심리를 분석해나가는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범죄 심리 추리쇼’답게 각 요소들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안방극장 1열로 불러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되는 ‘미친.사랑.X’ 6회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펼친 배우 공현주가 게스트로 출격해 결혼 3년 차의 진솔한 발언들을 쏟아낸다. 먼저 공현주는 남편의 심각한 의처증이 담긴 드라마를 보던 중 충격에 휩싸였지만, “극한 상황에 처한다면 살인을 저지를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어떤 상황이라도) 절대 못할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공현주는 실제 사건을 각색한 의처증 남편의 비극적인 결말이 담긴 드라마가 끝나자 180도 달라진 반전 입장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여기에 덧붙여 공현주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향해 “결혼 전에 배우자와의 궁합을 볼 게 아니라 심리 상담 및 정신과 분석을 받아야 한다”는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 귀추를 주목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드라마에 등장한 범인의 심리에 대해 ‘리셋 증후군’ 증상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드리웠다. 오은영은 “‘리셋 증후군’은 현실과 게임을 혼동해 현실도 리셋(=재시작)이 가능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현상”이라며 “현실과 게임을 혼동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게임 중독’과 ‘리셋 증후군’의 연관성에 대해 질문하자, 오은영은 갑자기 “동엽 씨, 술 많이 드시죠?”라고 반문했던 터. 갑작스러운 물음에 당황한 신동엽이 “우리 다...(술을 많이 마신다)”라며 은근히 동조를 구하자, 신동엽을 바라보던 오은영이 고개를 끄덕인 채 “그렇죠”라고 동의를 표하면서 자신도 애주가임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제작진 측은 “사랑을 가장한 범죄가 얼마나 나쁘게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잔혹한 드라마 내용에 공현주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을 내놨다”며 “의처증부터 리셋증후군까지 범죄를 저지른 잔인한 인간들의 심리를 속속들이 파헤치게 될 ‘미친.사랑.X’ 6회를 본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8일 밤 10시 방송.

[사진 = TV CHOSU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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