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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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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독일 분데스리가의 전통적인 라이벌전 '데어 클라시커'에서 웃픈 장면이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널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데어 클라시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승리한 뮌헨은 11승 1무 2패 승점 34점으로 1위다. 순위를 뒤집을 수 있었던 도르트문트는 10승 4패 승점 30점으로 2위다.

출발은 도르트문트가 좋았다. 전반 5분 주드 벨링엄의 패스를 받은 율리안 브란트가 침착하게 득점했다. 기쁨도 잠시 9분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동점 골을 만들었다. 이어 44분 킹슬리 코망이 역전 골을 넣었다. 뮌헨은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3분 도르트문트는 동점 골을 뽑았다. 벨링엄의 패스를 받은 엘링 홀란드가 멋진 감아 차기로 득점했다. 후반 32분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이 터졌다. 도르트문트의 마츠 훔멜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경합 중 공이 팔에 맞았다. VAR 판독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레반도프스키는 페널티킥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후반 7분에 재밌는 장면이 나왔다. 뮌헨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걷어내기 위해 코너플래그 쪽으로 드리블했다. 홀란드는 공을 뺐기 위해 강하게 압박을 가했다. 뤼카는 결국 홀란드에게 밀려 넘어졌다.

순간 흥분한 뤼카는 홀란드의 다리를 잡은 뒤 얼굴을 쳐다봤다. 홀란드와 눈을 마주친 뤼카는 순간 잘못됨을 깨달았는지 곧바로 홀란드에게 악수를 요청했다. 이어 홀란드의 목을 잡고 서로 이마를 맞댄 후 자리를 찾아 돌아갔다. 마찰이 있을 거라 예상한 부심은 곧바로 말리려 다가갔지만,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도르트문트는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PK를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VAR 판정을 안 봤기 때문이다. 홀란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심판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에게 '왜 온필드 리뷰를 안 봐?'라고 물었다. 그는 '볼 필요가 없다'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제 좀 진정할 필요가 있다. 그는 오만했다. 그리고 난 더이상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스포츠바이블]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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